UFC

파울로 코스타, 램페이지 잭슨 700만 달러 수입에 UFC 파이트머니 재비판

파울로 코스타가 퀸튼 잭슨의 과거 700만 달러 대전료 발언을 언급하며 UFC의 파이터 대우를 다시 비판했습니다. 코스타는 최근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은 라오니 바르셀로스의 수입과 비교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파울로 코스타가 UFC의 파이터 대전료 체계에 대해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코스타는 과거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퀸튼 '램페이지' 잭슨이 밝힌 수입과 최근 UFC 파이터의 수입 추정치를 비교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잭슨이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나눈 대화 영상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시작됐는데요. 당시 잭슨은 UFC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경기가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척 리델과의 대결을 꼽았습니다. 잭슨은 해당 경기에서 페이퍼뷰(PPV) 보너스를 포함해 총 700만 달러를 벌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잭슨이 이처럼 막대한 대전료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거 단체 간 인수 계약 때문이었습니다. 잭슨은 당시 WFA(World Fighting Alliance)와 매우 유리한 PPV 계약을 체결한 상태였는데요. 2006년 12월 UFC의 모회사가 WFA의 자산을 인수하면서, UFC와 데이나 화이트 역시 잭슨이 기존에 맺었던 파격적인 PPV 계약 조건을 그대로 승계해 이행해야 했습니다.

코스타는 이 700만 달러라는 숫자를 언급하며 지난달 치러진 라오니 바르셀로스의 경기와 비교했습니다. 39세의 베테랑인 바르셀로스는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의 5라운드 그래플링 공방 끝에 실신하며 피니시 패배를 당했는데요. 코스타는 바르셀로스가 이 경기에서 받은 금액이 대략 8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어 코스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선수의 대중적 위상을 직접 비교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40대에 접어든 선수가 5라운드 경기 끝에 심각한 뇌 손상 위험을 겪고 은퇴 위기에 놓였음에도 8만에서 10만 달러 정도만 챙겨가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 UFC의 보상 체계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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