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앤서니 페티스, 1월 인도서 프로 복서 니라지 고얏과 맞대결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가 내년 1월 23일 인도에서 프로 복서 니라지 고얏과 6라운드 슈퍼웰터급 복싱 경기를 치릅니다. 페티스는 지난 3월 인도 복싱 경기에서 판정패했던 동생 세르지오 페티스를 위해 이번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가 다시 복싱 링으로 돌아옵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페티스는 내년 1월 23일 인도에서 27전의 전적을 가진 프로 복서 니라지 고얏과 6라운드 슈퍼웰터급(154파운드) 복싱 대결을 펼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IPBL 복싱이 주최하고 인도 복싱 위원회(Indian Boxing Council)가 승인했습니다.

대회가 열릴 구체적인 도시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오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하이데라바드와 비사카파트남, 첸나이가 개최 후보지로 경합 중인 상황입니다.

페티스의 프로 복싱 전적은 1승 1패입니다. 페티스는 2023년 4월 게임브레드 복싱 4에서 로이 존스 주니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으나, 약 1년 뒤 열린 디아즈 대 마스비달 복싱 이벤트에서 크리스 아빌라에게 판정패했습니다. 아빌라전은 페티스의 가장 최근 격투 스포츠 경기였습니다.

페티스는 이번 복싱 복귀전에 대해 동생을 향한 동기부여를 밝혔는데요. 동생인 세르지오 페티스는 지난 2025년 3월 인도에서 복싱 경기에 출전해 사바리 자이샨카르에게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한 바 있습니다. 페티스는 인도 파이터들의 실력을 확인했고 고얏이 그중 최고라면서, 동생의 패배를 많이 생각했던 만큼 이번 경기는 동생을 위한 것이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상대인 고얏은 폴 대 타이슨 대진에서 윈데르손 누네스를 꺾은 경기를 포함해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고얏은 그동안 중국과 태국, 미국, 영국 등 타국에서 싸워왔지만, 자국 팬들 앞에서 페티스 같은 유명 선수와 맞붙는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모션 MVP의 제이크 폴과 나키사 비다리안 역시 고얏이 고국에서 격투계 거물을 상대로 역사적인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되었다고 공동 성명을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