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타이틀 반납한 톰 아스피날에 SNS 저격
톰 아스피날이 시릴 간과의 1차 방어전 무효 경기 이후 눈 부상 여파로 UFC 헤비급 타이틀을 자진 반납하자, 전 두 체급 챔피언 존 존스가 SNS를 통해 이를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셔독 보도에 따르면 존스는 아스피날의 챔피언 자격과 경기력을 비판하는 팬들의 의견에 잇달아 동조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존 존스가 헤비급 타이틀을 자진 반납한 톰 아스피날을 향해 소셜미디어(SNS)에서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아스피날의 챔피언 자격을 깎아내리는 팬들의 게시물에 직접 반응을 남기며 아스피날을 겨냥했다. 한 팬이 아스피날은 애초에 통합 헤비급 챔피언 자격이 없었다고 주장하자 존스는 "아프다(Ouch)"라는 짤막한 댓글을 달았다. 이어 다른 팬이 존스는 과거 간과의 타이틀전에서 파울을 당하고도 빠르게 경기를 끝냈던 점을 언급하며 아스피날과 비교하자, 존스는 "불이 붙었다(Dude you are on fire)"며 맞장구를 쳤다.
아스피날은 시릴 간을 상대로 치른 1차 타이틀 방어전에서 1라운드 도중 양쪽 눈을 찔리는 부상을 입어 경기가 무효(No-Contest)로 끝난 뒤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오른쪽 눈의 합병증이 이어지자 UFC의 압박 없이 스스로 벨트를 반납했다. 아스피날은 체급 정체를 막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으나, 온라인상에서는 간과의 1라운드 흐름 때문에 재경기에 부담을 느껴 타이틀을 내려놓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현재 간이 잠정 타이틀을 보유한 상황에서, 존스는 아스피날의 자진 반납 결정과 챔피언으로서의 행보에 대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며 장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