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스트릭랜드, 파이트머니 불만 표출하며 복싱 진출 희망
션 스트릭랜드가 UFC의 파이터 보상 체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복싱 경기 출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만족스럽게 은퇴할 만큼의 대가를 주지 않는다며 제이크 폴과의 대결 등 큰 보상이 따르는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가 단체의 파이터 대우와 파이트머니 체계를 향해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SNS를 통해 자신이 현재 두 번째 미들급 챔피언 집권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2021년 이후 단 한 번만 경기를 치른 코너 맥그리거에게 많은 금액을 지급하는 점과 주파 복싱이 코너 벤과 계약한 사례를 거론하며 단체의 운영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도 스트릭랜드는 이미 미들급 선수 대다수와 싸워봤다며 이제는 복싱 무대에서 타이틀을 따내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만약 제이크 폴 측에서 막대한 대전료를 제시한다면 계약 상태를 조율해 기꺼이 링에 오르겠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그는 UFC가 정상급 파이터들에게 현실적인 은퇴 경로를 제시하지 않은 채 붙잡아 둔다고 지적했는데요. 챔피언 출신 파이터들이 패배를 겪은 뒤에도 생계를 위해 세네 번씩 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현실을 짚으며, 충분한 보상을 주지 않아 선수들이 만족하며 떠나지 못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스트릭랜드는 함자트 치마예프, 나수르딘 이마보프와의 리매치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지난 몇 달 동안은 부상 치료를 받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가 합당한 보상을 얻는 것이라며, 만약 UFC가 복싱 출전을 막고 종합격투기 경기를 강요한다면 적극적인 난타전 없이 안전 위주의 포인트 싸움만 펼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