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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전 패배 털어낸 일리아 토푸리아, 내년 4월 복귀 겨냥

지난 6월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배했던 일리아 토푸리아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토푸리아는 패배를 받아들이고 내년 4월 이후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지난 6월 저스틴 게이치에게 타이틀을 내줬던 일리아 토푸리아가 패배 이후의 심경과 복귀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외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ABC 디아리오는 토푸리아의 인터뷰 예고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토푸리아는 인터뷰에서 게이치전을 두고 커리어 최악의 날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경기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는지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승패의 세계에서 자신이 패배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푸리아는 지난 6월 열린 'UFC 화이트 하우스' 메인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습니다. 당시 큰 배당률 우세를 점했으나 4라운드 종료 후 코너 스톱으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패배 이후 토푸리아는 한동안 침묵을 지켜왔습니다.

현재 토푸리아는 패배의 충격을 뒤로하고 옥타곤 복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이뤘기에 은퇴에 대한 생각도 잠시 스쳤지만, 지금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토푸리아는 4월 이후를 복귀 시점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패디 핌블렛을 겨냥해 소시지처럼 먹어치우겠다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앞서 UFC CEO 데이나 화이트 역시 프로모션 차원에서 2027년 초 토푸리아의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토푸리아의 복귀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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