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조슈아 반-판토자, 플라이급 125파운드 계체 통과…UFC 331 리매치 성립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도전자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나란히 12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하며 타이틀전 리매치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진에 포함된 12경기 출전 선수 전원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의 로스앤젤레스 복귀 대회를 장식할 플라이급 타이틀전 리매치가 공식 계체를 마치고 확정됐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열린 UFC 331 공식 계체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전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는 나란히 125파운드(약 56.7kg)를 기록하며 5라운드 타이틀전 한계 체중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이날 계체에서는 메인이벤트를 포함해 대회에 편성된 12경기 출전 선수 전원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차질 없이 일정을 통과했습니다.
챔피언 조슈아 반(17승 2패)은 지난해 판토자가 경기 중 팔 부상을 입으면서 26초 만에 승리를 거두고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24세의 반은 타이라 타츠로를 KO로 제압하며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닉네임 '더 피어리스(The Fearless)'로 불리는 반은 이번 2차전을 통해 1차전 승리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맞서는 도전자 판토자(30승 6패)는 벨트를 내준 이후 치르는 첫 복귀전입니다. '더 캐니벌(The Cannibal)' 판토자는 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8연승을 달렸으며, 2023년 브랜든 모레노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뒤 4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두 선수의 리매치가 펼쳐지는 UFC 331은 파라마운트+(Paramount+)를 통해 전 경기 중계되며, 메인 카드는 미국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9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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