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떠난 마이클 페이지, 미스핏츠 복싱과 다년 계약 체결
마이클 '베놈' 페이지가 UFC와의 동행을 마치고 미스핏츠 복싱 산하 MF 스포츠와 다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페이지는 이전 단체에서 제한을 느꼈다며, 이번 이적으로 자신을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마이클 '베놈' 페이지가 UFC를 떠나 미스핏츠 복싱으로 무대를 옮깁니다.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페이지는 MF 스포츠와 다년, 다수 경기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UFC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자신의 개성을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페이지는 '더 스톰핑 그라운드(The Stomping Ground)'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약이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거취가 확실하지 않았지만 빠르게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새로운 무대에서는 '속박에서 벗어난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입장과 퇴장 등 연출 면에서 창의적인 사람임에도 이전에는 이를 마음껏 펼치지 못했다고 짚었습니다. 반면 새 단체에서는 온전히 자기 자신을 드러내도록 장려하고 있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UFC 시절에는 여러 제한을 느껴 아쉬움이 남았고, 더 큰 경기들을 치를 기회를 놓쳤다고도 언급했습니다. 당시 두 체급에서 톱10에 오르며 상대를 지목했지만 원하는 대진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페이지는 UFC에서 5승 1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 누르술톤 루지보예프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나, UFC 측이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단체와의 동행을 끝마치게 됐습니다. 그는 다른 무대에서 마주할 대형 경기와 빅네임들과의 맞대결이 앞으로 펼쳐질 것이라며 새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