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장 실바, 노체 UFC 4 델가도전 조기 피니시 예고… "2라운드 넘기지 않을 것"

장 실바가 호세 델가도와 맞붙는 노체 UFC 4 메인이벤트에서 2라운드 이내 조기 승리를 자신했다. 부상으로 빠진 야이르 로드리게스 대신 델가도가 긴급 투입된 가운데 실바는 타이틀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에서 활약 중인 장 실바가 다가오는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조기 승리를 예고했다. 실바는 오는 9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노체 UFC 4' 메인이벤트에서 호세 델가도와 맞대결을 펼친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실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기가 긴 시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승부가 2라운드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브라질 출신인 그는 현장을 찾을 팬들에게 멋진 쇼를 선사하기 위해 적어도 10분 동안의 공방전은 펼쳐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실바는 상대인 델가도가 멕시코 출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UFC 연례 대회에서 자신이 멕시코를 대표해 싸우겠다는 독특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맞대결은 기존 메인이벤트에 나설 예정이었던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급작스럽게 성사됐다. 대체 출전 기회를 잡은 델가도는 이번 승부에서 실바를 상대로 상당한 언더독 평가를 받고 있다. 델가도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거쳐 UFC와 계약을 맺은 뒤 옥타곤에서 4승 1패, 통산 1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UFC에서 당한 유일한 패배는 나다니엘 우드를 상대로 한 근소한 판정패였으며, 최근에는 안드레 필리와 오스틴 바시를 연이어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반면 챔피언 벨트를 목표로 두고 있는 실바는 종합격투기 통산 17승 3패, UFC 전적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아놀드 앨런을 꺾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실바가 대체 선수로 나선 델가도를 상대로 공언한 대로 빠른 피니시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