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 전승' 빌랄 하산, UFC 334서 루이스 구룰레와 맞대결
무패 유망주 빌랄 하산이 오는 11월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334에서 루이스 구룰레와 맞붙는다. MMA 파이팅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선수의 대진이 잡혔다고 전했다.
· VILLAND PICK 편집
10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유망주 빌랄 하산(10-0)이 오는 11월 옥타곤에 다시 오른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데이먼 마틴 기자는 소식통을 인용해 하산이 오는 11월 14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는 UFC 334에서 루이스 구룰레(11-4)와 맞붙는다고 보도했다.
25세의 신예 하산은 이번 시즌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파이터다. 그는 지난 8월 3일 DWCS에서 무리둘 사이키아를 상대로 45초 만에 KO 승리를 거두며 정식 계약을 맺었다. 이어 계약 체결 18일 만에 치른 UFC 옥타곤 데뷔전에서도 2라운드 KO 승리를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대인 '그림(Grim)' 구룰레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부진을 겪고 있다. 구룰레의 유일한 UFC 승리는 다니엘 바레즈를 상대로 거둔 만장일치 판정승이다. 이후 구룰레는 2주 만에 지난 5월 열린 UFC 마카오 대회에 출전했으나, 츠루야 레이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한 바 있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무패 신예 하산과 반등이 절실한 구룰레가 맞붙는 가운데, 이번 UFC 334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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