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1전 전승 피니셔 아사프 초푸로프 영입…10월 아부다비서 데뷔전
UFC가 프로 통산 11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밴텀급 유망주 아사프 초푸로프와 계약을 맺었다. 초푸로프는 오는 10월 24일 UFC 333에서 콜비 시크니스를 상대로 옥타곤 데뷔전에 나설 예정이다.
· VILLAND PICK 편집
UFC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주목받던 밴텀급 유망주 아사프 초푸로프와 계약을 체결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초푸로프는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데뷔전 맞대결 상대는 9승 1패의 전적을 보유한 신예 콜비 시크니스다.
24세의 아제르바이잔 출신 파이터 초푸로프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34승 1패를 기록한 뒤 프로로 전향해 11전 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 특히 11승 가운데 10승을 피니시로 장식할 만큼 뛰어난 화력을 갖췄다. 그는 지난해 공석이던 UAE 워리어스 밴텀급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두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초푸로프는 현 UFC 밴텀급 챔피언 표트르 얀의 훈련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의 데뷔 무대가 될 UFC 333에서는 얀이 메랍 드발리쉬빌리를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 3차전을 치르는 메인 카드가 함께 예정되어 있어 두 선수가 같은 대회에 동반 출전하게 된다.
'허니 배저(Honey Badg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초푸로프는 계약 소식을 알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최종 목표가 UFC 챔피언 등극임을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아직 옥타곤 경기를 치르지 않은 상태임에도 션 오말리를 두고 쉬운 상대라고 표현하는 등 체급 경쟁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보 출처
- Sherdog — UFC signs 11-0 finisher who went 34-1 as an amateur
- Sherdog — UFC Vegas 121 weigh-in results: 24 fighters make weight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