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안 피나스, 브렌던 앨런 승리 응원… 2027년 맞대결 언급
UFC 미들급 신성 다미안 피나스가 브렌던 앨런의 승리를 응원하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피나스는 앨런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도 2027년 맞대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미들급의 신예 다미안 피나스가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둔 브렌던 앨런을 응원하며 향후 맞대결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앨런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Vegas 122 메인 이벤트에서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을 5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앨런(28승 7패)은 던컨(15승 3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연승 기록을 4경기로 늘렸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피나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앨런을 향한 응원 글을 남겼는데요. 이를 본 한 팬이 랭킹 아래 선수를 상대로 너무 일찍 도발하는 것 아니냐며 오해 섞인 반응을 보이자, 피나스는 도발이 아닌 순수한 응원이었다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피나스는 이어 앨런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면서도, 승리로 이어질 수 있는 빈틈을 여전히 보고 있다며 2027년에 맞붙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바바야가'라는 별명을 가진 피나스(11승 1패)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 계약을 맺은 뒤 옥타곤에서 3연속 1라운드 KO 승을 거두며 미들급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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