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말리, 페트르 얀의 부상 복귀전 선택에 우려 표해
션 오말리가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3차전을 앞둔 페트르 얀의 허리 수술 후 빠른 복귀 일정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과거 자신의 수술 및 복귀 경험을 언급하며 수술 여파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가 페트르 얀과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3차전을 앞두고 얀의 빠른 복귀 선택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오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얀의 최근 수술 이력이 이번 타이틀전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페트르 얀은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 코메인 이벤트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를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2023년 첫 맞대결에서는 드발리쉬빌리가 승리했으나 지난 9월 경기에서는 얀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밴텀급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1월에 9시간에 걸친 허리 수술을 받으면서 이번 3차전 일정이 다소 늦춰진 바 있습니다.
오말리는 자신이 2025년 드발리쉬빌리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고관절 와순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당시 수술 후 6~7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던 것이 가장 큰 후회였다고 설명했는데요. 몸이 온전히 회복되는 데만 몇 달이 걸리는 만큼, 약 9개월 만에 복귀하는 얀의 판단 역시 위험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다만 오말리는 얀이 수술 여파 없이 온전한 상태라면 드발리쉬빌리에게 매우 위협적인 상대가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얀을 UFC에서 가장 위협적인 파이터 중 한 명으로 꼽으며, 이번 경기에서 얀이 승리해 타이틀을 지키고 향후 자신과의 맞대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