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플레시 "스트릭랜드, 눕혀도 못 눌러둬… 이마보프가 꺾기 힘들어"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뒤 플레시가 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의 그래플링 방어와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뒤 플레시는 차기 도전자로 유력한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재대결을 펼쳐도 스트릭랜드를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뒤 플레시가 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의 남다른 경기력과 방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뒤 플레시는 최근 '파이트 포캐스트(Fight Forecast)'에 출연해 스트릭랜드의 독특한 경기 스타일과 레슬링 대처 능력이 상대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상세히 분석했다.
뒤 플레시는 함자트 치마예프와 스트릭랜드의 타이틀전을 언급하며 스트릭랜드의 저력을 설명했다. 뒤 플레시는 과거 자신도 스트릭랜드를 일곱 차례가량 테이크다운시켰지만 바닥에 눌러놓는 것은 극도로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치마예프 역시 1라운드에 백 포지션을 잡고 서브미션을 노리며 많은 힘을 썼으나, 스트릭랜드가 하위에서도 멈추지 않고 저항하며 테이크다운을 방어해내자 결국 체력이 소진되어 스트릭랜드의 페이스에 휘말렸다고 짚었다.
뒤 플레시는 스트릭랜드와 두 차례 5라운드 타이틀전을 치르며 총 50분간 맞붙어 2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이후 뒤 플레시가 치마예프에게 챔피언 벨트를 내줬으나, 스트릭랜드가 치마예프를 꺾고 다시 챔피언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현 체급 정점에 섰다. 현재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스트릭랜드의 1차 방어전 상대는 나수르딘 이마보프로 기울고 있는 상황이다.
이마보프는 2023년 라이트헤비급(205파운드) 대체 경기에서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한 바 있다. 이후 이마보프는 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KO로 꺾는 등 5연승을 달리며 톱 컨텐더 위치를 굳혔다. 뒤 플레시는 이마보프가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첫 대결과 비교해 경기 스타일에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아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