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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랄 무하마드 "콜비 코빙턴, 장외 충돌 막으려 접근금지 조치 준비해"

RAF 13 메인이벤트에서 콜비 코빙턴과 레슬링으로 격돌하는 벨랄 무하마드가 상대 측의 장외 충돌 방지 및 경찰 개입 경고 조치를 언급했다. 무하마드는 오랜 앙금을 매트 위에서 정당하게 털어내겠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벨랄 무하마드가 오랜 라이벌인 콜비 코빙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 측이 경기 외적인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까지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다. 두 선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의 왓코 센터에서 열리는 RAF 13 메인이벤트 레슬링 경기에서 맞붙는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무하마드는 코빙턴이 이번 대회 주간에 자신과의 접촉을 극도로 피하려 한다고 전했다. 무하마드는 코빙턴 측이 장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접근금지 조치를 시도하고 있으며, 폭행 등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경우 경찰이 즉각 투입된다는 사전 경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하마드는 자신은 프로페셔널 선수인 만큼 매트 위에서 정정당당하게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두 파이터는 과거 UFC 웰터급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던 시절부터 수년간 극심한 설전을 벌여왔다. 옥타곤에서의 직접적인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장외 갈등은 꾸준히 이어졌다. 무하마드는 지난 7월 전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을 꺾고 첫 RAF 승리를 거둔 뒤,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코빙턴과 직접 대면하며 거센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무하마드는 이번 레슬링 대결을 오랜 기간 기다려온 기회로 평가했다. 종합격투기 타격전은 아니지만 거친 레슬링 공방 역시 치열한 싸움과 다름없다며, 매트 위에서 끝까지 압박해 승리를 따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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