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6 프라테스 vs 모랄레스,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 격돌
이슬람 마카체프가 1월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이 성사됐습니다. 이 경기는 2027년 1월 UFC 336에서 펼쳐집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웰터급에서 잠정 타이틀전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가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6에서 웰터급 잠정 타이틀을 걸고 맞붙습니다. UFC는 현지 시간 토요일 UFC 333 중계 방송을 통해 이 매치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잠정 타이틀전은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내년 1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추진됐는데요. 프라테스는 경기 발표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마카체프가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다음 상대가 마카체프가 아닐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잠정 타이틀전의 승자는 향후 마카체프와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타격가 프라테스는 통산 24승 7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3연속 KO/TKO 승리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UFC 무대에서 거둔 7번의 승리를 모두 피니시로 장식하는 매서운 결정력을 보여줬습니다. 프라테스가 옥타곤에서 기록한 유일한 패배는 이안 개리를 상대로 당한 경기였습니다.
상대인 에콰도르의 모랄레스는 19승 무패의 전적을 달리고 있는 무패 파이터입니다. UFC 무대에 입성한 이후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왔고, 이번 기회를 통해 첫 타이틀 획득에 도전합니다.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는 종합격투기 전적 29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지난 8월 이안 개리를 상대로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바 있습니다.
한편 UFC 336에는 플라이급 타이틀전도 함께 진행됩니다. UFC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 중 한 명인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이 전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출신인 마넬 케이프를 상대로 125파운드 벨트 방어전에 나섭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