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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톰 아스피날과의 불화설 일축…에디 허른엔 날 선 비판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타이틀을 반납한 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과의 불화설을 전면 부인했다. 동시에 아스피날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프로모터 에디 허른을 향해서는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

· VILLAND PICK 편집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화이트 CEO는 UFC 331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스피날과의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 CEO는 아스피날을 싫어한다는 소문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아스피날이 현재 부상 치료를 진행 중이며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이 있다면 직접 솔직하게 밝혔을 것이라며, 이전 발언과 이에 대한 선수의 반응 때문에 불화가 있는 것처럼 비쳤을 뿐 아스피날에게 악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의 배경에는 아스피날의 부상과 타이틀 반납이 자리 잡고 있다. 아스피날은 시릴 간과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입었던 눈 부상이 재발하면서 최근 UFC 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했다. 아스피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간은 'UFC 화이트 하우스' 대회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으며, 이후 정규 챔피언으로 승격됐다. 지난해 10월 아스피날이 처음 부상을 당했을 당시 화이트 CEO가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인 바 있어 두 사람의 갈등설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한편 화이트 CEO는 아스피날이 프로모터 에디 허른의 매치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강한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화이트 CEO와 허른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복싱 대결 개입 여부뿐 아니라, 매치룸 소속이던 코너 벤을 UFC 측이 영입하는 과정에서 공개적인 설전을 이어왔다. 화이트 CEO는 선수들이 원하는 누구와도 계약할 수 있다면서도, 허른이 복싱 사업에서 극심한 난항을 겪고 있다며 첫 계약 선수인 아스피날에게 허른이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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