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반·사루키안, UFC 331 승리…차기 대진 논의 본격화
UFC 331에서 조슈아 반이 알렉산드레 판토자와의 리매치에서 승리하고, 아르만 사루키안이 KO승으로 저스틴 게이치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기회를 잡았다. 패트리시오 핏불은 최두호를 상대로 KO승을 거뒀다.
· VILLAND PICK 편집
UFC 331이 마무리되면서 주요 승자들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조슈아 반이 알렉산드레 판토자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아르만 사루키안은 인상적인 KO승으로 타이틀 전선에 확고히 자리 잡았다.
메인 이벤트로 치러진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레 판토자의 리매치는 5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조슈아 반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라이트급 매치업에 나선 아르만 사루키안은 마우리시오 루피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며 저스틴 게이치가 보유한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기회를 확보했다.
대회 주요 카드에서도 결정적인 승부들이 이어졌다. 패트리시오 핏불은 한국의 최두호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며 승수를 추가했다. 또한 션 샤라프는 게이블 스티브슨을 12초 만에 제압하는 성과를 냈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은 분석 프로그램 '온 투 더 넥스트 원(On To the Next One)'을 통해 승자들의 향후 매치메이킹 가능성을 짚었다. 매체는 판토자를 꺾은 반과 차기 타이틀전을 앞둔 사루키안의 다음 단계뿐만 아니라, 최두호를 꺾은 핏불과 단시간 KO승을 거둔 샤라프의 차기 대진 구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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