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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이거스 122 계체, 이스마엘 본핌 7.5파운드 초과

이스마엘 본핌이 UFC 베이거스 122 공식 계체에서 한계 체중을 7.5파운드 초과하며 단체 내 세 번째 계체 실패를 기록했습니다. 케틀렌 수자와 브렌드손 히베이루 역시 계체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베이거스 122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대규모 계체 실패가 발생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급에 출전하는 이스마엘 본핌은 한계 체중보다 무려 7.5파운드 무거운 163.5파운드를 기록하며 저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상대인 프란시스코 프라도는 155파운드로 무사히 계체를 마쳤는데요. 본핌의 심각한 체중 초과로 인해 두 선수의 맞대결이 캐치웨이트로 진행될지, 그리고 진행된다면 본핌의 파이트머니 중 얼마의 비율이 벌금으로 몰수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본핌의 UFC 계체 실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본핌은 2023년 11월 빈스 피셸과의 경기를 앞두고 3.5파운드를 초과해 경기가 취소된 바 있으며, 2025년 11월 크리스 파딜라전에서도 5파운드를 넘긴 적이 있었는데요. 파딜라전 이후 본핌은 인터뷰를 통해 식단 관리를 진지하게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체중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핌 외에도 두 명의 선수가 계체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여성 스트로급의 케틀렌 수자가 규정 체중보다 1파운드 무거운 117파운드로 저울에 올랐고, 브렌드손 히베이루 역시 208.5파운드를 기록하며 2.5파운드를 초과했는데요. 수자와 히베이루의 경기 역시 캐치웨이트로 정상 진행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미들급 선수들은 나란히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브렌던 앨런이 186파운드,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이 185파운드를 정확히 기록하며 출전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한편 다른 매치업에 나서는 마테우스 카밀로(156파운드)와 자이 허버트(155파운드), 루피 고디네즈(115.5파운드), 안드레 필리(145.5파운드)와 카이 카마카 3세(146파운드), 맬컴 웰메이커(136파운드)와 오타리 탄질로비(136파운드), 제럴드 머샤트(205.5파운드), 니코 프라이스(170.5파운드) 등은 모두 규정 체중으로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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