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가르시아·코너 벤 계체 통과, 주파 복싱 웰터급 타이틀전 성사
WBC 웰터급 챔피언 라이언 가르시아와 도전자 코너 벤이 무사히 계체를 마치며 맞대결을 확정했다. 이번 주파 복싱 대회는 파라마운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 VILLAND PICK 편집
라이언 가르시아와 코너 벤이 주파 복싱(Zuffa Boxing) 웰터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공식 계체를 통과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가 모두 규정 체중을 맞추면서 주파 복싱 역대 최대 규모 대회의 메인이벤트가 공식 확정됐다.
이번 메인이벤트는 12라운드로 치러지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챔피언인 가르시아가 벤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가르시아는 공식 계체량 145.5파운드를 기록했다. 도전자 벤은 경기 전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이상 없이 계체를 마쳤다. 또한 노엘 미카엘리안과 맞붙는 주파 크루저급 챔피언 자이 오페타이아를 포함해 이번 대진에 포함된 모든 선수가 계체를 통과했다.
가르시아(25승 2패)는 지난해 롤란도 로메로를 상대로 세계복싱협회(WBA)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마리오 바리오스를 꺾고 WBC 타이틀을 차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태로 이번 방어전에 나선다.
챔피언을 상대로 이변을 노리는 벤(26승 1패)은 지난해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에게 당한 패배가 프로 통산 유일한 패배다. 벤은 이후 유뱅크 주니어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해 설욕에 성공했으며, 가장 최근 출전 경기에서는 레지스 프로그레이스를 제압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펼쳐지는 이번 주파 복싱 대회는 파라마운트+(Paramoun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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