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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핌블렛, UFC 333 에블로예프 경기력 혹평

패디 핌블렛이 라이브 리액션 영상을 통해 UFC 333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핌블렛은 에블로예프가 2라운드 막판 가드만 올린 채 버텨내지 못했다고 짚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패디 핌블렛이 UFC 333 메인 이벤트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의 경기력을 두고 아쉬운 평가를 남겼습니다. MMA Fighting의 보도에 따르면, 핌블렛은 경기 라이브 리액션 영상을 통해 타이틀전에서 끝까지 버텨내지 못한 도전자 에블로예프의 대처를 지적했습니다.

에블로예프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했는데요. 2라운드 종료를 단 6초 남겨둔 상황에서 볼카노프스키의 연속 타격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습니다. 이번 패배로 에블로예프는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하며 통산 전적 20승 1패가 되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에블로예프는 승자인 볼카노프스키를 칭찬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핌블렛은 에블로예프의 훌륭한 경기 후 태도와는 별개로, 2라운드를 버텨내지 못하고 경기를 마친 장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핌블렛은 에블로예프가 상처를 입고 출혈이 있는 상태였더라도, 라운드가 5초가량 남은 시점에서는 심판이 경기를 이어가도록 계속 움직였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히 몸을 웅크린 채 방어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됐다는 지적입니다.

에블로예프는 이번 타이틀전에 오르기 전까지 강력한 레슬링 압박을 앞세워 UFC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르론 머피, 알저메인 스털링, 아놀드 앨런, 디에고 로페스 등 체급 내 쟁쟁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꺾으며 도전자 자격을 얻었고, 볼카노프스키 역시 에블로예프와의 대결을 자주 원해 왔습니다.

핌블렛은 경기 전부터 에블로예프가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압도하기 어려울 것이며, 볼카노프스키의 스탠딩 타격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에블로예프의 승리 공식은 테이크다운과 상위 컨트롤이지만 볼카노프스키에게는 통하기 힘들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실제로 1라운드는 팽팽하게 흘러갔으나 2라운드부터 볼카노프스키가 수많은 페인트 동작을 섞어 타격을 연달아 적중시키며 승기를 잡았다고 핌블렛은 분석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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