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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롱고 코치, UFC 베이거스 123 판정 논란에 의문 제기

레이 롱고 코치가 UFC 베이거스 123에서 나온 심판의 스탠드업 선언을 두고 단체 차원의 영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시 헤나토 모이카노가 백 컨트롤을 쥐고 있던 상황에서 경기가 강제로 재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베이거스 123 메인이벤트에서 나온 심판의 판정을 두고 격투기계에서 거센 비판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댄 미라글리오타 심판은 헤나토 모이카노가 백 컨트롤 상태에서 톰 놀란을 공격하고 있던 도중 갑작스럽게 스탠드업을 선언했는데요. 판정 직후 놀란이 니킥으로 모이카노를 흔들며 승리를 거뒀고, 6연승과 함께 10만 달러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챙겼지만 석연치 않은 경기 운영에 대한 뒷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베테랑 지도자인 레이 롱고 코치는 팟캐스트 'Anik & Florian Podcast'에 출연해 이번 사태에 더 큰 외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던졌습니다. 롱고는 심판 혼자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납득하기 힘든 판정이었다며, 윗선의 입김이나 단체의 분위기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롱고 코치는 현재 UFC가 원하는 경기 스타일의 압박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케이지에 상대를 몰아넣고 컨트롤만 하는 선수는 컨텐더 시리즈에도 합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제자들에게도 승리를 위한 전략만 고집하기보다 단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싸워야 입성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승리를 위한 종합격투기 전략을 세우고 싶어도 특정 방식으로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를 꼬집은 셈입니다.

현장 해설을 맡았던 대니얼 코미어의 대처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습니다. 코미어는 생중계 중 심판의 결정을 비판하면서도 논란 대신 승자인 놀란에게 조명을 돌리려 했는데요. 롱고 코치는 코미어가 생계를 지키며 중계진으로서 나름대로 노력한 점은 이해하고 그를 공격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매주 반복되는 이런 문제들을 그냥 덮어두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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