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부상 회복 1~2달이면 충분…미들급 벨트 탈환 목표"
햄자트 치마예프가 손 부상 회복을 위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UFC 미들급 타이틀 전선에 복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챔피언 숀 스트릭랜드와의 설욕전 자체보다 벨트 탈환에 집중하고 있으며 카이오 보랄류와의 대진 가능성도 언급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미들급 챔피언 햄자트 치마예프가 부상 관리와 함께 타이틀 탈환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치마예프는 곧바로 타이틀 도전권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회복 기간을 거쳐 빠르게 옥타곤에 복귀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치마예프는 과거 건강 문제로 공백기를 겪었으나, 이번에 필요한 휴식은 1~2개월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강한 펀치력으로 인해 지속해서 발생한 손 부상을 치료해야 하지만, 스파링조차 못 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회복 기간에도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며,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길버트 번즈와의 RAF 맞대결 등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치마예프는 타이틀전 대진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상대와의 경기 추진 과정도 공개했다. 치마예프에 따르면 10월 복귀를 타진했을 당시 유일하게 도전을 수락했던 선수는 카이오 보랄류였다. 다만 보랄류가 부상으로 인해 10월 대신 11월이나 12월 출전이 가능하다는 뜻을 전해오면서 당장 성사되지는 않았다.
현재 미들급 체급 내에서는 공식 발표는 없으나 챔피언 숀 스트릭랜드가 나수르딘 이마보프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치마예프는 과거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를 당한 바 있으나, 특정 상대에 대한 복수보다는 챔피언 벨트 자체를 되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트릭랜드와 이마보프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선수 중 더 빨리 복귀할 수 있는 파이터와 맞붙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