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무에타이 코치 “사루키안, 루피에게 최악의 상성”
아메리칸 탑 팀의 안데르손 프랑사 코치가 아르만 사루키안과 마우리시오 루피의 맞대결을 분석했다. 프랑사 코치는 루피의 뛰어난 타격력을 인정하면서도 사루키안이 상성상 우위에 있으며 승률을 60 대 40으로 전망했다.
· VILLAND PICK 편집
아메리칸 탑 팀(ATT)의 무에타이 코치 안데르손 프랑사가 아르만 사루키안과 마우리시오 루피의 맞대결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사 코치는 사루키안이 루피에게 까다롭고 불리한 스타일의 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사루키안의 우세를 점쳤다.
프랑사 코치는 루피를 라이트급에서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타격가이자 저격수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루피를 상대로는 사소한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되며 극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사루키안의 뛰어난 파이트 IQ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언급하며, 상성 측면에서 사루키안이 루피에게 최악의 상대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프랑사 코치는 이번 대결의 승리 확률을 60 대 40으로 사루키안에게 기울어져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사루키안 측은 루피의 타격에 맞서 훈련 캠프에 변화를 줬다. 대진이 확정되자마자 파룸파 코치의 요청으로 프랑사 코치가 루피의 경기 스타일 분석과 대비를 지원했다. 이전에 사루키안의 코너를 맡았던 프랑사 코치는 오는 경기 현장 코너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전체적인 경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루키안은 ATT 훈련 캠프에 맞춰 맞춤형 훈련 파트너와 세부 준비를 보강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사루키안과 루피는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331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라이트급 최정상급 타격가로 평가받는 루피와 전략적 상성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사루키안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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