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루키안전 KO패 후 입 연 후피 "내 방심과 실수였다"
UFC 331에서 아르만 차루키안에게 KO패를 당한 마우리시오 후피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후피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패배의 원인이 자신의 방심과 실수에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 매치에서 아르만 차루키안에게 패한 마우리시오 후피가 경기 후 첫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MMA 파이팅에 따르면 후피는 현지 시각 수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경기 패배 원인을 직접 짚었다. 그는 자신의 실수와 방심이 결정적이었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이 보내준 수많은 응원 메시지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후피는 이번 대결을 약 6주 정도 앞두고 급하게 제안받았으나, 어떤 상대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매일 몸이 한계에 부딪히는 훈련 과정을 겪었지만 스스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경기 초반 플래시 다운을 빼앗고 상대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매우 좋은 흐름을 탔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또한 후피는 1라운드에 빠른 KO를 노리기보다는 자신을 향한 주변의 이야기들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증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테이크다운을 모두 막아내며 다양한 상황을 거쳐 더 발전된 파이터임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기 중 벌어진 방심으로 인해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고 자책했다.
이번 맞대결은 UFC 331의 코메인 이벤트이자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성격으로 치러졌다.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던 후피는 라운드 종료를 불과 몇 초 남겨두지 않고 차루키안에게 실신 KO패를 당했다. 후피는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삼키며 이번 패배를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함께 남겼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