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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맥밀런 "라히키의 존중 요구 받아줘…설전은 즐길 뿐"

UFC 페더급 무패 신성 토미 맥밀런이 마르완 라히키와의 난타전 직후 나눈 대화와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맥밀런은 경기 전 신경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무패 유망주 토미 맥밀런이 마르완 라히키와의 격전 직후 상황과 신경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맥밀런은 최근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후 옥타곤 안에서 라히키와 나눈 감정과 태도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이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맥밀런은 경기 직후 라히키가 서로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승부를 치렀던 만큼 라히키의 반응에 응해 주먹을 맞대며 화해했고, 몇 마디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풀었다고 전했습니다. 맥밀런은 시합 전 상대와 거친 설전을 벌이더라도 이를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언제나 웃으며 그 과정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선수는 최근 열린 '노체 UFC 4' 페더급 매치에서 맞붙었습니다. 경기 전 계체와 미디어 행사 등에서 격렬한 신경전을 펼치며 상당한 감정의 골이 깊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옥타곤에 오른 두 파이터는 3라운드 내내 물러서지 않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해당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될 만큼 화끈한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맥밀런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무패 기록을 12승으로 늘렸습니다. 반면 라히키는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안으며 통산 전적 9승 1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격렬했던 대립 끝에 명승부를 완성한 두 선수는 시합 종료와 함께 앙금을 털어내고 서로를 인정하며 맞대결을 마무리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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