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만 차루키안, RAF 챔피언 등극 후 조르주 생피에르와 맞대결 희망
아르만 차루키안이 딜런 대니스를 꺾고 RAF 미들급 크로스오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차루키안은 이름값 높은 상대들과의 대결을 원한다며 UFC 전설 조르주 생피에르를 레슬링 상대로 지목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컨텐더인 아르만 차루키안이 레슬링 무대에서 새로운 타이틀을 차지한 뒤 UFC의 전설 조르주 생피에르(GSP)와의 맞대결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차루키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RAF 대회에서 딜런 대니스를 일방적으로 제압하고 RAF 미들급 크로스오버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 진행된 미디어 인터뷰에서 차루키안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MMA 무대의 유명 선수들이 RAF에 더 많이 합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름이 없는 선수들과 경기하기보다는 최고의 선수들과 대결하며 빅네임을 모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단체가 은퇴한 전설 생피에르를 영입할 수 있다면 그와 레슬링 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차루키안은 이번 타이틀 획득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상대였던 대니스가 단체 내에서 최고의 레슬러는 아닐지 몰라도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어 큰 화제성을 가져다줄 수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벨트를 얻은 만큼 이번 우승이 자신에게 1순위로 중요하며, 가능한 한 자주 방어전을 치르고 싶다는 뜻도 덧붙였습니다. 경기 전 대니스와 벌어졌던 신경전에 대해서는 이미 갈등이 완전히 정리되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RAF 공동 창립자는 차루키안이 메인이벤트를 맡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오는 1월 차루키안의 조국인 아르메니아에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단체 측은 차루키안이 함께해 온 만큼 아르메니아 현지 팬들을 찾아가 멋진 이벤트를 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