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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 피오로 "알렉사 그라소전 승자가 차기 타이틀 도전권 받는다"

마농 피오로가 알렉사 그라소와의 맞대결 승자에게 차기 타이틀 도전권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부상으로 공석이 된 여성 플라이급 벨트를 두고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이 맞붙는 가운데 차기 도전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 VILLAND PICK 편집

UFC 여성 플라이급의 마농 피오로가 전 챔피언 알렉사 그라소와의 맞대결에 차기 타이틀 도전권이 걸려 있다고 전했다. 피오로는 오는 9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리는 ‘노체 UFC 4(Noche UFC 4)’ 대회에서 그라소와 맞붙는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피오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맞대결의 성격과 의미를 설명했다. 피오로는 UFC 측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에게 차기 타이틀 도전 기회를 준다는 점을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승부가 체급의 다음 행보를 결정할 대단히 중요한 경기라고 강조하며, 전 챔피언과의 대형 매치업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파이터는 최근 옥타곤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체급 최상위권 경쟁을 이어왔다. 피오로는 직전 경기에서 재스민 자스다비시우스를 꺾고 승리를 추가했다. 피오로는 지난해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에게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장을 던졌으나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상대인 전 챔피언 그라소는 가장 최근 출전에서 메이시 바버를 피니시로 제압하며 승리를 챙겼다.

현재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는 공석이다. 챔피언이었던 셰브첸코가 장기간 회복이 필요한 부상을 입으면서 벨트를 반납했다. 이에 따라 향후 UFC 332에서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이 공석이 된 여성 125파운드 타이틀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는 구도 속에서, 피오로와 그라소전의 승자가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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