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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이거스 123, 헤나토 모이카노와 톰 놀란의 라이트급 메인이벤트 격돌

헤나토 모이카노와 톰 놀란이 UFC 베이거스 123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었습니다. 베테랑 모이카노와 5연승 상승세의 놀란이 라이트급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라스베이거스 UFC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베이거스 123의 메인이벤트로 헤나토 모이카노와 톰 놀란의 라이트급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의 현장 소식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된 에이펙스에서 열렸으며, 장내 관중들의 호응 속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파이터의 신체 조건과 배당률을 살펴보면 차이가 뚜렷했는데요. 모이카노는 놀란보다 11살이 많고 키는 4인치 작으며 리치도 1인치 짧은 체격적 열세를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전 배당에서는 베테랑 모이카노가 -120으로 탑독을 차지했고, 5연승의 놀란은 +100으로 언더독에 자리했습니다.

헤나토 모이카노는 2014년 UFC에 입성해 145파운드 페더급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톱 컨텐더들에게 연패를 겪은 후 155파운드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렸습니다. 월장 이후 주요 랭커로 활약하며 작년에는 급오퍼로 이슬람 마카체프의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패배의 아쉬움을 겪었지만, 올해 초 크리스 던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승세를 탄 바 있습니다.

상대인 톰 놀란은 2023년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계약한 신예 강자입니다. 옥타곤 데뷔전에서 니콜라스 모타에게 패배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5연승을 달리며 UFC 라이트급 랭킹에 진입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메인이벤트 무대에 올랐습니다.

경기가 시작된 1라운드에서는 사우스포 자세를 잡은 놀란과 오소독스 자세의 모이카노가 맞섰습니다. 놀란은 초반부터 활발하게 페인트를 섞어주었고, 모이카노는 높은 가드를 올리며 신중하게 거리를 탐색했는데요. 놀란이 날카로운 바디킥에 이은 왼손 펀치를 적중시키고 모이카노의 카운터가 빗나가는 등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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