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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란 살킬드 vs 브누아 생드니, 내년 2월 UFC 시드니 메인이벤트 격돌

킬란 살킬드와 브누아 생드니가 2월 호주에서 열리는 UFC 시드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습니다. 13연승을 달리는 살킬드와 반등을 노리는 생드니의 라이트급 맞대결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의 다음 호주 방문을 장식할 메인이벤트 대진이 잡혔습니다. 미국 격투기 매체 셔독(Sherdog)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급의 킬란 살킬드와 브누아 생드니가 호주 시드니 애프터페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시드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현지 일정 기준으로 2월 7일 열리며, 미국 시간으로는 2월 6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홈 팬들의 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옥타곤에 오르는 호주의 살킬드는 이번 매치를 통해 커리어 두 번째 UFC 메인이벤트 무대를 치릅니다. 살킬드는 2021년 프로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1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을 맺은 뒤 옥타곤에서만 6승 무패를 달렸습니다. 특히 UFC 6승 중 5경기를 1라운드 피니시로 끝냈으며, 최근에는 베닐 다리우시와 마테우스 감롯을 연달아 꺾었습니다.

상대인 프랑스 출신의 '전쟁의 신(God of War)' 브누아 생드니는 지난 경기 패배를 딛고 반등에 나섭니다. 생드니는 살킬드가 프로 첫 경기를 치른 시점으로부터 8개월 뒤인 2021년 10월 UFC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옥타곤에서 4연속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지난 7월 UFC 329에서 패디 핌블렛에게 52초 만에 1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습니다. 생드니는 이번 시드니 원정 메인이벤트를 통해 직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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