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플레시스 코치 “UFC의 라이트헤비급 4인 토너먼트 제안 거절했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측이 UFC로부터 라이트헤비급 4인 토너먼트 출전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들급 타이틀을 먼저 되찾고 1차 방어까지 마친 뒤 점진적으로 증량해 월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가 UFC로부터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출전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격투기 매체 셔독이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팀 CIT의 수장 모네 비서 코치는 팟캐스트 '파이트 포캐스트'를 통해 약 3주 전 UFC로부터 205파운드(라이트헤비급) 월장 및 토너먼트 참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UFC 측이 구상한 대진은 두 플레시스를 비롯해 이리 프로하츠카, 마고메드 안칼라에프, 나바호 스털링까지 총 4명의 파이터가 한 대회에서 토너먼트를 치르는 형태였습니다. 이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는 현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에게 도전할 자격을 얻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서 코치는 이 제안을 곧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두 플레시스를 과거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리는 데만 1년의 시간이 걸렸던 점을 짚으며, 라이트헤비급의 신체적 요구 조건에 완벽히 맞추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증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는 계획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그전에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되찾고 한 차례 방어전까지 성공적으로 치른 뒤 월장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두 플레시스는 함자트 치마에프에게 패하며 미들급 타이틀을 잃었으나, 지난 7월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또한 현재 미들급 챔피언인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이미 통산 2승을 거둔 전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토너먼트 후보군으로 언급된 선수들 중 프로하츠카와 스털링은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UFC 카타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반면 안칼라에프는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경기 일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