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리 데뷔전서 후커 1R 제압한 파르나스, 맥스 할로웨이 지목
전 KSW 두 체급 챔피언 살라딘 파르나스가 UFC 데뷔전에서 댄 후커를 1라운드 만에 제압했다. 경기 후 파르나스는 맥스 할로웨이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으며 다니엘 코미어는 역대 최고의 데뷔전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 VILLAND PICK 편집
전 KSW 두 체급 챔피언 살라딘 파르나스가 화려한 경기력으로 UFC 무대에 안착했다. 파르나스는 UFC 파리 메인 이벤트에서 댄 후커를 상대로 1라운드가 끝나기 전 완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승리 직후 파르나스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BMF 타이틀 보유자인 맥스 할로웨이를 다음 맞대결 상대로 공개 지목했다. 해설위원이자 전 챔피언인 다니엘 코미어는 파르나스의 이번 경기를 두고 역대 UFC 최고의 데뷔전이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유럽 격투기 단체 KSW에서 두 체급 타이틀을 휩쓸며 옥타곤에 입성한 파르나스는 데뷔전부터 베테랑 랭커인 후커를 압도하며 체급 내 존재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파르나스가 희망한 할로웨이와의 맞대결이 실제로 성사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의 여성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을 메인 이벤트로 하는 UFC 332 대진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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