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키안, 루피 1R 엘보 KO…타이틀전 직행 요구
아르만 사루키안이 UFC 331 코메인 이벤트에서 마우리시오 루피를 1라운드 엘보 KO로 제압했습니다. 사루키안은 경기 직후 타이틀 도전권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아르만 사루키안이 1라운드 완벽한 KO 승리를 거두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에 강력한 쐐기를 박았습니다. 사루키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FC 331 코메인 이벤트에서 마우리시오 루피를 1라운드에 쓰러뜨리고 데이나 화이트 UFC CEO를 향해 타이틀전을 요구했습니다.
경기는 사루키안의 테이크다운 시도로 시작됐습니다. 사루키안은 싱글렉을 노린 뒤 케이지에 붙여 바디락을 잡으며 루피를 압박했습니다. 루피가 케이지에 기대 버티며 포지션 싸움을 이어갔으나, 사루키안은 빈틈을 놓치지 않고 짧은 안쪽 엘보우에 이은 연속 엘보우 타격을 적중시켰습니다. 연타를 맞은 루피는 그대로 캔버스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주심 제이슨 허조그가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승리 직후 사루키안은 옥타곤 케이지 위로 올라가 옥타곤 사이드에 있던 화이트 CEO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사루키안은 옥타곤 인터뷰에서 로스앤젤레스 팬들을 언급하며 승리를 자축했고, 결정타가 된 엘보우 기술을 지도해 준 코치진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다음 경기 상대로 타이틀전이나 마크 저커버그를 원한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남겼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현재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사루키안이 이번 경기에서 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경쟁자들 사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만큼, 차기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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