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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 CKB 결별 후 복귀 자신감 "수년 만에 가장 즐거운 훈련 캠프"

오랜 보금자리였던 시티 킥복싱을 떠난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자신만을 위한 전담 팀과 함께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데산야는 최근 몸 상태와 훈련 환경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승리 궤도 복귀를 다짐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오랜 훈련 터전이었던 팀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아데산야는 지난 7월 뉴질랜드의 시티 킥복싱(CKB)과 결별한 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 소규모 전담 팀을 구성해 훈련 캠프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는 연패와 침체를 끊고 다시 승리 궤도에 복귀하기 위해 이번 변화를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데산야는 2009년부터 CKB를 보금자리로 삼아 성장해 왔지만, 최근 옥타곤 안에서는 힘든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오랜 라이벌인 알렉스 페레이라를 KO로 꺾고 미들급 벨트를 되찾은 이후 3년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요. 두 번째 타이틀 획득 이후 첫 방어전에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업셋 패배를 당했고, 이어진 다음 경기에서도 피니시를 당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결국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아데산야는 오랜 팀과의 작별을 결심했습니다.

처음 결별을 발표할 당시 아데산야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시원섭섭한 심경이라고만 언급했는데요. 최근 공개한 브이로그에서도 명확한 사유를 전부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당시를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정리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CKB에서 특정 팀원들과 더 깊은 유대를 맺거나 더 나은 동료가 될 수도 있었고 많은 이들을 위해 힘썼지만 늘 더 잘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았다며, 때로는 그들 뒤에 숨기도 했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팀과 함께하는 아데산야는 훈련 캠프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형 체육관과 달리 오롯이 자신의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난 몇 년을 통틀어 가장 즐겁게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미 몇 주 전부터 통상적인 경기 주간 수준의 몸 상태를 만들어 두었다며 다가올 시합에 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아데산야의 다음 복귀전으로는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샤라 불릿과 맞붙는 대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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