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드발리쉬빌리, 얀과 3차전 앞두고 "내 스타일로 돌아간다"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오는 10월 UFC 333에서 페트르 얀과 밴텀급 타이틀 3차전을 치릅니다. 드발리쉬빌리는 지난 2차전 패인을 복싱 난타전 허용으로 분석하며 자신의 기본 스타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페트르 얀과의 3차전을 앞두고 지난 2차전 패배의 원인을 돌아보며 경기 운영 전략의 수정을 예고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드발리쉬빌리는 오는 10월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33 코메인 이벤트에서 얀과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칩니다.

드발리쉬빌리는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2차전 당시 상대의 흐름에 말려들어 복싱 공방을 펼쳤던 점을 실수로 꼽았습니다. 그는 이번 3차전에서는 본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 더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상대인 얀의 강한 타격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두 파이터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합니다. 드발리쉬빌리는 2023년 첫 대결 당시 수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후 타이틀 3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4연속 방어라는 UFC 기록을 눈앞에 뒀으나, UFC 323에서 열린 2차전에서 얀에게 패하며 벨트를 넘겨줬습니다. 얀은 이 승리로 두 번째 챔피언에 올랐으며, 최근 허리 수술을 받으면서 복귀 일정이 다소 지연된 바 있습니다.

두 최상위권 파이터의 맞대결이 지연되는 사이 밴텀급 전선에는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송야동이 전 타이틀 도전자를 상대로 극적인 KO 승을 거두며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드발리쉬빌리는 얀과의 승부를 마친 뒤 펼쳐질 체급 내 경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하며 라울 로사스와 송야동 등 젊고 강한 파이터들을 주목할 만한 상대로 언급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