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 씹는 담배 의혹 벌금 해명 "껌이었을 뿐"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가 지난 경기 중 씹는 담배 의혹을 받아 1만 달러 수준의 벌금을 물었던 사연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당시 입에 있던 것은 페퍼민트 껌이었다고 해명하며 이번 경기부터는 껌 씹는 습관을 없앴다고 전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플라이급의 자스민 자수다비시우스가 지난 경기 도중 발생했던 해프닝으로 거액의 벌금을 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자수다비시우스는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UFC 위니펙 대회 당시 씹는 담배를 입에 물고 경기했다는 의혹을 받아 5자리 수에 달하는 벌금을 물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중계 화면에는 자수다비시우스가 카리네 실바와의 대결 중 입안에 무언가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체육위원회 측은 이를 씹는 담배로 판단해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자수다비시우스는 그것이 담배가 아닌 단순한 페퍼민트 껌이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자수다비시우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매우 답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도중 껌이 매트에 떨어졌기 때문에 관계자가 매트로 가 확인만 했어도 쉽게 입증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고 설명했는데요. 관계자에게 매트에 떨어진 껌을 가져가 직접 확인하고 검사하라고 말했으나, 위원회 측에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답해 결국 소명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벌금을 내긴 했지만, 자수다비시우스는 실바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파이트머니와 승리 수당을 챙겼습니다. 온타리오 출신인 그녀는 이번 주 토요일 UFC 에드먼턴 코메인 이벤트에서 에린 블랜치필드와 맞붙을 예정인데요. 블랜치필드는 현재 MMA 파이팅 P4P 랭킹 9위에 올라 있으며, 자수다비시우스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향후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에 다가설 기회를 잡게 됩니다.
자수다비시우스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불필요한 논란을 막기 위해 확실한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당일 계획에서 신경 쓰일 요소를 없앴다며, 이제는 껌 씹는 것을 완전히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