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피게레도, UFC 332 대진 비판에 반박…“짜증 나지만 우린 준비됐다”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가 UFC 332 대진의 무게감을 지적하는 비판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출전 선수들의 준비 상태를 자신하며 코메인이벤트 상대인 신예 페이튼 탤벗을 꺾고 반등하겠다고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가 UFC 332 대진 구성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직접 입을 열었다. 피게레도는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대회를 향한 온라인상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다소 짜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출전하는 모든 파이터가 훌륭한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피게레도는 대회 대진에 몇 가지 변화가 생기면서 자신이 코메인이벤트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넘버링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를 맡을 것이라 예상하지는 못했으나, UFC가 자신의 이름과 역사를 가치 있게 평가해 주요 자리를 맡긴 것이라며 언제든 출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32는 대진 발표 직후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카드 깊이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의 부상으로 공석이 된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을 두고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이 맞붙으며, 메인카드에는 킹 그린의 경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1승 4패로 부진을 겪고 있는 피게레도는 코메인이벤트에서 신예 페이튼 탤벗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피게레도는 상대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KO 기회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브라질 국적인 나탈리아 실바가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해 타이틀을 거머쥐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뜻도 전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