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스트릭랜드가 체급 올려도 끝까지 쫓아갈 것"
함자트 치마예프가 션 스트릭랜드와의 재대결을 위해 체급 상향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트릭랜드가 파이트머니 문제로 타이틀 반납 및 체급 이동을 거론하자 나온 반응입니다.
· VILLAND PICK 편집
함자트 치마예프가 션 스트릭랜드를 향해 어떤 체급으로 이동하더라도 끝까지 쫓아가 재대결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치마예프는 스트릭랜드가 라이트헤비급(205파운드)으로 올라간다면 자신 역시 따라 올라갈 것이며, 더 높은 헤비급으로 가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상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트릭랜드가 자신에게서 결코 도망칠 수 없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맞대결이 큰 대전료를 안겨줄 시합이기 때문에 재대결을 강력하게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두 파이터는 지난 5월 UFC 328에서 맞붙은 바 있습니다. 당시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두며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고, 치마예프에게 종합격투기 커리어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경기 직후 치마예프는 즉각적인 리매치를 요구했으나, 이후 타이틀 전선에서는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유력한 차기 도전자로 떠오르며 상황이 정리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트릭랜드가 UFC와의 파이트머니 협상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변수가 생겼습니다. 스트릭랜드는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들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UFC 측은 올해 말이나 2027년 초에 스트릭랜드의 1차 방어전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협상 상황에 따라 일정과 구도가 불투명해진 상태입니다.
치마예프는 현재 훈련을 계속하며 출전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스트릭랜드와 이마보프 사이의 매치업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으나, 경기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이들 중 누구와라도 맞붙고 싶다며 빠른 복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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