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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반과 판토자, UFC 331 플라이급 리매치 앞두고 동반 피니시 예고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UFC 331 플라이급 타이틀전 리매치를 앞두고 나란히 조기 피니시를 자신했다. 판토자 측은 4라운드 타격 피니시를, 챔피언 반은 3라운드 내 서브미션 승리를 예고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17-2)과 전 챔피언 알렉산드레 판토자(30-6)가 타이틀전 리매치를 앞두고 나란히 조기 피니시를 공언했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에서 125파운드 체급 벨트를 걸고 다시 맞붙는다. 양측 모두 상대의 전력상 빈틈을 파악했다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판토자 측은 이번 복귀전을 대비해 타격과 그래플링 양면에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판토자의 아메리칸 탑 팀(ATT) 무에타이 코치인 안데르손 프랑카는 셔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4라운드 피니시를 예상했다. 프랑카 코치는 반이 판토자의 그라운드 능력을 경계해 복싱 중심의 스탠딩 타격전을 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판토자 역시 스탠딩 타격에서 반을 놀라게 할 무기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조슈아 반과 타이라의 맞대결을 면밀히 분석해 경기 접근법에 대한 여러 해법을 얻었으며, 파룸파 코치의 지휘 아래 5라운드 내내 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컨디셔닝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반면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24세 챔피언 조슈아 반은 3라운드 이내에 판토자를 꺾겠다는 계획이다. 반은 풀 센드 MMA와의 인터뷰에서 판토자의 빈틈을 확인했으며 이를 집요하게 파고들겠다고 말했다. 상대의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에 대해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히려 그래플링 방어 훈련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자신이 판토자를 상대로 기습적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킬 수도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대결은 판토자가 반에게 빼앗긴 플라이급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재대결이다. 30승 6패의 베테랑 판토자가 노련한 전략으로 타이틀을 탈환할지, 17승 2패를 기록 중인 젊은 챔피언 반이 1차전에 이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지가 이번 UFC 331의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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