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맥기, UFC 332 상대 교체…앤서니 로메로와 페더급 맞대결
UFC 332를 3일 앞두고 부상으로 빠진 베르나르도 소파이를 대신해 앤서니 로메로가 긴급 투입됐다. 이에 따라 마커스 맥기와 로메로의 맞대결은 페더급으로 변경돼 치러진다.
· 수정 · VILLAND PICK 편집
UFC 332 대진에 대회 직전 변화가 생겼다. UFC는 이번 주 토요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FC 332에서 마커스 맥기(11승 2패)가 옥타곤에 처음 입성하는 앤서니 로메로(7승 2패 1무효)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진 변경은 기존 상대였던 베르나르도 소파이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이뤄졌다. 로메로는 대회 개막을 불과 3일 앞둔 시점에 대체 선수로 전격 투입됐다. 준비 기간이 촉박한 점을 고려해 당초 밴텀급으로 예정됐던 경기는 페더급으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더 매니악' 맥기는 최근 패배를 딛고 다시 연승 흐름을 노리고 있다. 전 챔피언 표트르 얀에게 옥타곤 첫 패배를 당했던 맥기는 지난 6월 존 야니스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옥타곤 통산 전적 5승 1패를 만들었다. 맥기는 현재 MMA 파이팅 글로벌 랭킹 밴텀급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옥타곤 데뷔전을 치르는 로메로는 주로 로스앤젤레스 기반 단체인 UNF(Up Next Fighting)에서 활약해왔다. 직전 경기에서는 호리우치 유마를 1라운드 KO로 꺾고 UNF 밴텀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이번 UFC 332의 메인이벤트에서는 나탈리아 실바와 왕충이 공석인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이 밖에도 로만 코필로프와 루카스 아르망 등이 언더카드 무대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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