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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만 사루키안·마우리시오 루피, UFC 331 페이스오프서 일촉즉발 충돌

UFC 331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아르만 사루키안과 마우리시오 루피가 계체량 페이스오프에서 충돌해 보안 요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두 선수의 5라운드 라이트급 매치는 사실상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성격을 띱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331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아르만 사루키안과 마우리시오 루피가 경기 직전 열린 계체 행사에서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충돌을 빚었습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공식 세레모니얼 계체 행사에서 강하게 대립했습니다. 이번 대회 주간 내내 별다른 마찰을 빚지 않았던 두 선수의 신경전은 페이스오프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폭발했습니다. 체중계에서 내려온 사루키안은 주먹을 뻗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던 루피를 향해 곧장 다가섰습니다.

사루키안이 루피가 뻗은 주먹 안쪽으로 깊숙이 파고들자, 루피는 주먹으로 사루키안을 밀쳐냈습니다. 두 선수가 거칠게 엉켜 붙으려던 찰나 무대 위 보안 요원들이 신속하게 개입해 양측을 떼어놓으며 사태는 일단락됐습니다.

사루키안은 과거에도 공식 페이스오프 자리에서 기행을 벌여 구설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사루키안은 지난해 11월 UFC 카타르 대회 당시에도 댄 후커와의 최종 페이스오프 도중 머리로 들이받는 돌발 행동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 전에도 돌발적인 행동으로 단체 내 평판에 악영향을 받았던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페이스오프 현장에서 신경전을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요일에 열리는 두 선수의 5라운드 라이트급 맞대결은 사실상 다음 타이틀 도전권을 가리는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레 판토자가 플라이급 타이틀을 두고 2차전을 치릅니다.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두 선수 역시 경기 주간 내내 날 선 설전을 이어왔습니다. 판토자는 계체 행사에서 지난 12월에 벌어진 일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옥타곤에서 승부하겠다고 선언했고, 반은 당시 결과가 우연이 아니었으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뜻을 밝히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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