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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CS 나서는 마르코스 데글리, "플라이급의 차별점은 KO 파워"

브라질 플라이급 유망주 마르코스 데글리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계약에 도전한다. 12연승 중 11번의 피니시를 기록 중인 데글리는 자신의 강한 타격 화력을 앞세워 옥타곤에 입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VILLAND PICK 편집

브라질 출신 플라이급 파이터 마르코스 데글리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에 출전해 패리스 모란을 상대로 UFC 계약 획득에 나선다. 2024년 주목해야 할 브라질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데글리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1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그중 11경기를 피니시로 끝내며 옥타곤 입성 기회를 잡았다.

데글리는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강력한 KO 파워가 플라이급 내에서 확실한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플라이급에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새롭게 유입되면서 활기가 돌고 있지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강력한 펀치력을 가진 선수는 드물다고 평가하며, 피니시 능력을 갖춘 파이터로서 UFC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소속팀 발레 탑 팀의 동료이자 UFC에서 활약 중인 카를로스 프라치스의 지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데글리는 프라치스가 공개적으로 자신을 응원해 준 덕분에 미디어 노출은 물론 강한 선수와 훈련한다는 멘탈적인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LFA 챔피언에 오르고 3연속 KO승으로 타이틀을 방어하며 실력을 증명해 왔다.

데글리는 이전에도 UFC 출전을 적극적으로 타진한 바 있다. 호주 퍼스 대회 당시 잭 젠킨스의 대체 선수로 페더급 월장 출전을 자원했던 경험이 있으며, 올해 초에는 브랜든 모레노의 대체 상대로 매니저 루카스 루트쿠스를 통해 경기 제안을 전달받고 출전을 준비하기도 했다. 숱한 도전 끝에 DWCS 공식 무대에 오른 데글리가 화력전으로 계약을 따낼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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