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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코프, 데이나 화이트에게 타이틀전 질문 던져

UFC 헤비급 컨텐더 알렉산더 볼코프가 기자회견장을 직접 찾아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타이틀전 기회에 대해 물었습니다. 볼코프는 화이트 대표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보면서도, 타이틀전을 치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을 듣지 못한 점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헤비급 컨텐더 알렉산더 볼코프가 데이나 화이트 CEO에게 타이틀전에 관한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셔독(Sherdog)의 보도에 따르면 볼코프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333 사전 기자회견장에 예고 없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그는 당시 화이트 대표에게 자신이 챔피언십 기회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직접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돌발 상황 이후 화이트 대표가 볼코프를 제대로 알아본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화이트 대표는 볼코프를 알아봤다고 주장했지만, 볼코프는 이에 대해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볼코프는 화이트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떠올릴 것이라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볼코프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 명단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일반 관중들과 똑같이 일반 게이트를 통해 현장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UFC 로스터에 500명이 넘는 선수가 있는 만큼 대표가 모든 파이터를 다 알아볼 필요는 없으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볼코프가 정말 중요하게 여긴 것은 타이틀전 도전 자격에 대한 화답이었습니다. 그는 인지도보다 타이틀전 기회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한 점이 더 답답하다고 전했습니다. 헤비급에서 오랫동안 상위권 경쟁을 이어온 볼코프는 자신이 타이틀전에 나서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장 6피트 7인치의 러시아 출신 파이터인 볼코프는 2024년 현 챔피언 시릴 간에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한 것이 가장 최근 패배입니다. 이후 그는 3연승을 달렸으며, 가장 최근에는 UFC 333에서 리즈반 쿠니에프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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