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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델가도, 장 실바전 패배 후 소감 "모든 순간 즐겼다"

호세 델가도가 UFC 첫 메인이벤트에서 장 실바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한 뒤 실패의 고통을 포함한 모든 순간을 즐겼다고 밝혔다. 델가도는 1라운드 다운을 뺏으며 선전했으나 2라운드 초크에 무릎을 꿇었다.

· VILLAND PICK 편집

UFC 페더급 유망주 호세 델가도가 생애 첫 UFC 메인이벤트 패배를 겪은 뒤 옥타곤에서 보낸 모든 순간에 만족감을 표하며 복귀를 다짐했다.

셔독의 보도에 따르면 델가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담하게 위대함에 도전했으나 부족했다는 심경을 남겼다. 그는 높은 수준의 상대와 같은 무대에 선 순간을 사랑했으며, 여기에는 패배로 인한 뼈아픈 고통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자신을 지지해 준 팀과 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홈 경기장에서 인상적인 입장 분위기를 만들어 준 현장 관중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델가도는 지난 9월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린 '노체 UFC 4(Noche UFC 4)'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장 실바와 맞붙었다. 델가도는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상대를 만나 상당한 언더독으로 평가받았으나, 1라운드에 날카로운 크로스-훅 콤비네이션으로 실바를 쓰러뜨리며 이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1라운드에 평소보다 적은 공격 횟수를 보였던 실바가 위기를 넘기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2라운드 들어 델가도가 거리 싸움에 고전하는 사이 기세를 잡은 실바가 기습적인 원암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완성해 탭을 받아냈다. 이번 경기로 델가도의 통산 전적은 12승 3패가 되었고, 승리한 실바는 18승 3패를 기록하게 됐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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