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페이지 RAF 14 출전 불발…브렌던 앨런 대체 투입
마이클 페이지가 타이밍 문제로 RAF 14 출전을 취소하면서 브렌던 앨런이 알렉산더 슐레멘코의 상대로 대체 투입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벨라 미르의 복귀전과 함께 아르만 사루키안 대 딜런 대니스, 함자트 치마예프 대 로비 라울러의 대진이 펼쳐진다.
· VILLAND PICK 편집
마이클 페이지의 UFC 이후 첫 격투 스포츠 복귀전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당초 페이지는 'RAF 14' 대회에서 알렉산더 슐레멘코와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대진에서 최종 제외됐다.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 계획을 잘 아는 관계자는 페이지의 출전 철회 이유가 단순한 일정상의 '타이밍' 문제 때문이라고 전했다. 공석이 된 슐레멘코의 상대 자리에는 UFC 미들급 컨텐더 브렌던 앨런이 긴급 투입되어 단체 데뷔전을 치른다. 앨런의 이번 출전은 자신이 치르는 메인이벤트 경기 13일 뒤에 펼쳐진다.
이와 함께 여성부 대진도 추가됐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기록된 알렉스 아포다카전 패배를 겪었던 벨라 미르가 복귀전을 갖는다. 미르는 지난 11월 열린 RAF 3 단체 데뷔전에서도 알렉시스 고메즈에게 패한 바 있다.
미르와 맞붙을 상대는 인빅타 FC와 LFA 무대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허리케인' 체이스다. RAF 데뷔전을 치르는 체이스는 지난 8월 퓨전 파이트 리그에서 UFC 베테랑 패니 키안자드를 서브미션으로 꺾은 경기를 포함해 종합격투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RAF 14 대회는 오는 10월 23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아르만 사루키안과 딜런 대니스가 맞붙으며, 코메인이벤트에서는 함자트 치마예프와 로비 라울러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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