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피드
UFC

톰 놀란, 모이카노에 3R TKO 승리… 심판 판정 논란

UFC 베이거스 123 메인 이벤트에서 톰 놀란이 헤나토 모이카노를 3라운드 TKO로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다만 2라운드 백 컨트롤 상황에서 나온 댄 미라글리오타 주심의 스탠딩 선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VILLAND PICK 편집

톰 놀란이 UFC 베이거스 123 메인 이벤트에서 헤나토 모이카노를 꺾고 커리어에서 가장 큰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놀란은 연승 기록을 6경기로 늘렸는데요. 하지만 경기 후반 나온 주심의 판정을 두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MA 파이팅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장면은 2라운드 종료 직전에 나왔습니다. 당시 모이카노는 매트 위에서 백 컨트롤을 확보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있었는데요. 주심을 맡은 댄 미라글리오타가 돌연 경기를 중단시키고 두 선수를 일으켜 세우며 스탠딩을 선언했습니다.

이 판정 직후 경기 흐름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놀란은 곧바로 모이카노에게 큰 충격을 주는 니킥을 적중시키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는데요. 이어진 3라운드에서 지친 기색을 보인 모이카노를 상대로 그라운드 타격을 퍼부으며 TKO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동료 파이터들도 판정에 대한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UFC 라이트급 테렌스 맥키니는 SNS를 통해 놀란이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렸지만 심판이 승리를 만들어 준 것이나 다름없다며, 해당 상황에서 스탠딩을 선언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댓글 0

0/500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