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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안고 뛴 셰임 록, UFC 방출 후 PFL 이적

부상을 안고 경기를 치렀던 셰임 록이 UFC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던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UFC 전적 0승 2패로 계약이 해지된 그는 이제 PFL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 VILLAND PICK 편집

부상을 안고 옥타곤에 올랐던 셰임 록이 UFC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을 당시의 아쉬운 심경을 밝혔습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Sherdog)이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록은 자신이 단체를 위해 무리해서 경기를 수락했던 만큼 한 번의 기회는 더 주어질 것으로 기대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영국 출신의 셰임 록은 지난 3월에 열린 UFC 런던 대회에서 압둘-카림 알-셀와디에게 패배하며 옥타곤 전적 0승 2패를 기록했고, 이후 단체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부상을 입은 상태라 출전을 원하지 않았지만, 무리해서 경기를 수락하면 단체 측에서도 이를 고려해 다음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상부상조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록은 최근 '홈 오브 파이트(Home of Fight)'와의 인터뷰에서 최소 한 경기 정도는 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생각했기에 방출 결정에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격투기 업계가 철저히 냉혹한 곳임을 이해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핑계를 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습니다.

옥타곤을 떠난 록은 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PFL)에 새 둥지를 틀고 곧바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산 전적 11승 3패 1무를 기록 중인 33세의 록은 오는 11월 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리는 PFL 두바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날 대회에서 록은 코너 휴즈를 상대로 PFL 데뷔전을 치르며 새로운 무대에서의 첫 승 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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