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공백' 페이튼 탈봇 "더 완벽해졌다…피게레도전 준비 완료"
UFC 밴텀급 유망주 페이튼 탈봇이 9개월의 공백기 동안 자신을 재정비하며 한층 더 완전한 파이터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UFC 332에서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 VILLAND PICK 편집
UFC 밴텀급의 신성 페이튼 탈봇이 옥타곤 복귀를 앞두고 장기간의 공백기 동안 파이터로서 한 단계 진화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탈봇은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이 전한 인터뷰에서 지난 9개월 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휴식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긴 공백이 다소 낯설었지만, 그 기간 내내 훈련에만 집중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재창조하고 자신의 뿌리와 내면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탈봇은 타 지역에서 훈련하며 다른 사람들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배웠지만,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본래의 장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되 자신을 완전히 바꾸지 않고, 배운 내용 중 최선의 것만을 올바르게 접목하는 법을 익혔다는 설명이다.
탈봇의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해 12월 전 UFC 2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꺾은 경기였다. 1년의 대부분을 훈련에 매진하며 보낸 탈봇은 또 한 명의 전 챔피언을 상대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하게 됐다.
탈봇은 오는 10월 3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32에 출전해 전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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