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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브라운 “바르셀로스 응급 사태, UFC의 최악의 악몽…언젠간 또 일어날 일”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경기 직후 쓰러져 긴급 후송된 가운데, 맷 브라운은 옥타곤 내 심각한 사고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30여 년간 치명적 사고를 막아온 UFC 의료진을 칭찬하면서도 유사한 위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

· VILLAND PICK 편집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경기 직후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건을 두고 UFC 베테랑 출신 맷 브라운이 경각심을 촉구했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브라운은 팟캐스트 '더 파이터 vs 더 라이터'에 출연해 언젠가는 옥타곤 안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바르셀로스가 결국 큰 탈 없이 회복한 것은 다행이지만, 이번 사건은 격투기 무대에서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기시킨다고 짚었다. 브라운은 이러한 사고 가능성을 두고 'UFC의 최악의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바르셀로스는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의 메인 이벤트 경기가 끝난 뒤 옥타곤 바닥에 쓰러졌으며, 의료진이 투입돼 그를 밖으로 옮길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브라질 출신 베테랑인 그는 곧바로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정확히 어떤 이유로 쓰러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 직후에는 심장마비나 뇌질환 등 다양한 소문이 돌며 위급한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대회 언더카드에 출전한 조시아 하렐의 코너를 맡았던 브라운은 경기 후 호텔에서 메인 이벤트 소식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브라운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옥타곤 내부에서 사망이나 영구적인 장애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들어 UFC 의료진의 철저한 관리를 높게 평가했다. 브라운은 UFC가 경기 전 엄격한 메디컬 검진을 요구하고 체육위원회와 장기간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미키 갈이 메디컬 문제로 대회에서 제외됐던 사례 등을 직접 목격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단체의 사전 검사 절차가 지닌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체육위원회와 UFC의 엄격한 규정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최악의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건은 오랜 기간 치명적 사고를 방지해 온 UFC에서도 언제든 예상치 못한 의료 비상사태가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브라운은 옥타곤 안에서 인생을 뒤바꿀 만한 부상이 일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재차 지적하며 안전 관리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바르셀로스의 정밀 진단 결과와 향후 상태에 대한 추가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격투기 무대에서의 선수 보호와 사전 검진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정보 출처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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