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스, 로사스 주니어전 5R 피니시 패배 후 들것 실려 이송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UFC 베이거스 121 메인 이벤트에서 라울 로사스 주니어에게 5라운드 패배를 당한 직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4라운드까지 판정에서 앞서던 바르셀로스는 5라운드 타격을 허용한 뒤 오랜 시간 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 VILLAND PICK 편집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의 맞대결 직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에 따르면, 바르셀로스는 27일(한국시간) 열린 UFC 베이거스 121 메인 이벤트에서 로사스 주니어와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스의 첫 UFC 메인 이벤트 경기였다.
경기는 4라운드까지 바르셀로스가 주도했다. 5라운드에 돌입하기 전까지 바르셀로스는 심판 3명의 채점표에서 모두 우세를 점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5라운드에 로사스 주니어가 펜스 쪽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뒤 상체를 세워 타격을 적중시켰고, 움직이지 못하는 바르셀로스를 두고 물러서며 피니시를 이끌어냈다.
경기 직후 바르셀로스는 곧바로 의료진의 처치를 받았으나 한동안 바닥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했다. 중계 화면에서도 해당 상황이 비치지 않았으며, 바르셀로스는 결국 들것에 실려 APEX 경기장을 떠났다. 수차례 리플레이가 재생된 뒤에도 바르셀로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신체적 이상이 발생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정보 출처
- MMA Fighting — ‘Amazing fight but scary ending’: Pros react to terrifying Raul Rosas Jr. vs. Raoni Barcelos fight at UFC Vegas 121
- MMA Fighting — UFC Vegas 121 post-fight show: Reaction to scary ending in Raul Rosas Jr. vs. Raoni Barcelos main event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