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첸코, 새 챔피언 실바에 경고 “곧 벨트 찾으러 간다”
나탈리아 실바가 UFC 332에서 왕콩을 판정으로 꺾고 여성 플라이급 새 챔피언에 올랐다. 전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실바에게 축하를 전하면서도 곧 복귀해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 VILLAND PICK 편집
나탈리아 실바가 UFC 여성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 가운데, 타이틀을 반납했던 전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즉각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셰브첸코는 경기 직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바의 타이틀 획득을 축하하면서도 자신의 벨트를 되찾기 위해 곧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332 메인 이벤트에서 실바는 왕콩과 공석인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실바는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고, UFC 무대에서 9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결과가 발표된 직후 셰브첸코는 SNS에 실바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너무 안주하지 마라. 곧 내 벨트를 찾으러 가겠다"는 의미의 글을 게시했다.
이번 타이틀전은 셰브첸코가 지속적인 부상 치료와 회복 시간을 갖기 위해 125파운드 챔피언 벨트를 자진 반납하면서 성사됐다. MMA 파이팅 보도에 따르면 셰브첸코는 두 번의 타이틀 집권기 동안 총 9차례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체급의 절대 강자다. 부상 치료를 마친 뒤 복귀하게 되면 세 번째 타이틀 획득을 노리게 된다.
새 챔피언에 오른 실바는 옥타곤에서 무패를 달리며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나, 향후 셰브첸코가 복귀할 경우 타이틀 방어전에서 가장 강력한 도전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전 챔피언의 조기 복귀 예고로 UFC 여성 플라이급 판도는 다시 한 번 요동치게 됐다.
정보 출처
- MMA Fighting — ‘Don’t get too comfortable’: Valentina Shevchenko, pros react to Natalia Silva’s UFC 332 title triumph
- MMA Fighting — UFC 332 post-fight show: Reaction to Natalia Silva’s title win, knockouts galore
본문은 위 공개 자료를 확인해 VILLAND PICK이 다시 정리한 글이며,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